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첫 현장 경영 활동으로 강원도 동해항을 찾아 포설선 'GL2030'의 취항식에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포설선은 해상 풍력 발전소의 전력을 육지로 보낼 수 있게 해저 전력 케이블을 잇는 배를 뜻합니다. <br /> <br />구자은 회장은 기념사에서 "LS는 해저 케이블 생산부터 전문 시공 역량까지 겸비한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뻗어 나갈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42117365269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